"28일 양용 시위 참석을…"
그레이스 유 LA 시의원(10지구) 후보 등 한인 사회 관계자들이 오는 28일 오후 4시 윌셔 잔디광장(3700 Wilshire Blvd)에서 열리는 '양용을 위한 정의' 집회에 한인들이 참석해달라고 촉구했다. 24일 유 후보를 비롯한 고 양용 씨의 아버지 양민 박사 등은 기자회견에서 "양용 사건을 한인 커뮤니티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자"고 말했다. (왼쪽부터) 그레이스 유 후보, 양민 박사, 수잔 박 JYYPC
기획자.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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