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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에서 가장 매력적인 대학 졸업생

텍사스 A&M 1위, 텍사스대(오스틴) 2위

텍사스 A&M 대학

텍사스 A&M 대학

 텍사스주에서는 텍사스 A&M 대학 졸업생이 가장 매력적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이팅어드바이스닷컴’(DatingAdvice.com)이 3천명의 독신자(싱글/singles)를 대상으로 실시한 ‘싱글에게 가장 매력적인 학위’(Most Attractive Degrees for Singles) 설문조사에 따르면, 텍사스주에서는 텍사스 A&M 대학을 졸업한 싱글들이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전체 대학중에는 텍사스 A&M이 34위에 랭크됐다.
데이팅어드바이스닷컴은 “텍사스 A&M의 학위는 교육과 지역사회 모두에 가치를 두는 사람을 의미한다. 또한 텍사스 A&M 졸업생들은 그들의 헌신과 성실함으로 존경을 받고 있으며 매력적이고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University of Texas at Austin)가 텍사스 주내 2위(전국 100위)였고 라이스 대학이 주내 3위(전국 153위)로 그 뒤를 이었다.  
미국 전체 대학 가운데 싱글에게 가장 매력적인 학위 1위는 하버드대였으며 2위는 노틀댐대, 3위는 스탠포드대, 4위는 브라운대, 5위는 매사추세츠 공대(MIT)였다. 6~10위는 예일대, 플로리다대, 워싱턴 스테이트대, 서던 캘리포니아대(USC), 프린스턴대의 순이었다.
데이팅어드바이스닷컴은 “미국 최고의 명문대인 하버드대 졸업생이라는 데이팅 프로필은 지적으로는 초영웅(superhero)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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