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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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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민권센터는 15일 팰리세이즈파크 사무실에서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뉴저지 민권센터 이민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받은 한인 가정은 100가구가 넘는다. 대기자가 너무 많아 중단했던 신규 신청도 7월부터 다시 받기 시작했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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