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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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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 차세대 청소년들은 지난 13일 무더위 속에서도 7번째 거리청소 활동을 마무리했다. 20여명의 청소년은 앨리폰드파크를 돌며 300파운드에 가까운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과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도 참석해 특별상 수여식도 진행했으며, 청소 후에는 야유회를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퀸즈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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