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 모인 한미 정재계 인사,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촉구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 비자) 신설법안 통과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광석·이창무)는 10일 뉴저지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4비자 신설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학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 고든 존슨 뉴저지주 상원의원, 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관계자 등 정·재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위원회는 오는 14일에는 H마트(노던불러바드 156스트리트 지점, 리지필드지점)에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E-4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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