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스마트폰 8주 강좌…한미가정상담소 15일 시작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오는 15일(월)부터 컴퓨터 초, 중급반 및 스마트폰 강좌를 시작한다. 총 8주 과정으로 마련된 강좌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11시 스탠턴의 한미가정상담소(12362 Beach Blvd, #1)에서 진행된다.수업에 필요한 노트북 컴퓨터는 수강생들이 각자 준비해 가져가야 한다.
수강 신청은 강좌 당일 하면 된다. 수강료는 월 80달러다.
문의는 제임스 허 강사(646-413-1106)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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