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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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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이사장 원혜경, 오른쪽 세 번째)는 지난달 15일 종강 및 졸업식을 마친 후 알뜰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500달러 전액을 30일 한인 홈리스 셸터 사랑의집(원장 전모세·왼쪽)에 기부했다. 한편 원 이사장은 사랑의집 이사장직도 맡고 있다. [사랑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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