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한인회 비상사태 수습위 조봉남 회장이 위원장 맡아
조봉남 회장이 위원장 맡아
한인회는 지난 5월 3일 수습위원회를 구성했다. 정관에 따르면 위원장은 당대 회장이 맡지만, 당시 조 회장은 다른 업무로 바쁘다는 이유로 피터 윤 이사장이 위원장 대행이 됐다.
한인회는 당초 6월 말 수습위를 해체할 예정이었지만 당분간 조 위원장이 수습위 체제를 계속 이어가며, 수습위는 회관 매각 또는 이전 문제엔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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