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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파크의 갈보리 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 소망회(회장 김경용 장로)는 지난달 22일 데이나포인트에서 야외 예배 겸 단합 대회를 가졌다. 70세 이상 회원들의 모임인 소망회는 양로원, 홈리스 사역 등 지역사회 봉사를 하고 있다. 문의는 갈보리 선교교회(714-722-4805)로 하면 된다.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갈보리 선교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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