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시의원들 데이브 민 후원 행사 개최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프레드 정 풀러턴 부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부시장 등 OC 한인 시의원 3명이 연방하원 47지구에 출마한 데이브 민 가주 37지구 상원의원 후원 행사를 지난 22일 더 소스 몰 내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짐 구)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민 의원의 연방하원 진출 성공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앉은 이들 중 왼쪽 네 번째부터 조이스 안 부시장, 프레드 정 부시장, 데이브 민 의원, 태미 김 시의원. [태미 김 시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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