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그랜드하이랜더·렉서스 커튼 에어백 작동 이상 탓
도요타는 “운전석 창문이 내려가 있는 경우 측면 커튼 에어백이 의도대로 전개되지 않을 수 있다”며 리콜 사유를 설명했다.
이번 리콜이 적용되는 국내 차종은 총 14만5000대이며 현재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개발 중이라고 도요타 측은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해당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도요타가 2개 차종의 생산 및 인도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그랜드하이랜더와 렉서스 TX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된 대형 SUV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