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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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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불법 마리화나 판매 업소 단속을 강화한 결과, 마리화나 합법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5월 첫째 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합법 마리화나 판매 업소 매출이 27% 증가했다”며 “뉴욕주 마리화나 단속 태스크포스는 지난 3주 동안 100곳이 넘는 불법 판매 업소를 폐쇄시켰다”고 밝혔다. [뉴욕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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