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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창간 50주년…가족사진 찍어드려요

캘코보험 진철희 대표

문화사업 통해 사회 환원할 것
사업체 한인사회와 동반 성장
앞으로도 커뮤니티 발전 일조

 
“가족사진은 가족을 하나로 잇고 가족 간 사랑을 한층 더 두텁게 한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중앙일보가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진행하는 가족사진 무료 촬영 이벤트를 함께하는 캘코보험의 진철희(사진) 대표가 밝힌 후원 이유다.  
 
진 대표는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한 캘코보험은 한인사회와 동반 성장했다”며 “가족은 사회의 근간이다.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게 바로 가족사진이라는 점에서 흔쾌히 동참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인 비즈니스와 한인 고객들이 있었기에 캘코보험이 31년 동안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커뮤니티에 대한 고마움을 어떻게 환원할까 그가 항상 고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본지와 다양한 정보가 담긴 책자를 만들어 무료 배포하는 등의 사업을 통해 꾸준하게 사회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처음 이벤트를 시작하던 2016년에도 마찬가지로 어떻게 하면 커뮤니티에 도움을 줄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많은 협회와 기업에서 하는 장학사업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하지만 좀 더 넓은 연령대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문화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 이야기를 들었고 아이디어를 듣자마자 후원을 결정한 후 4년 연속 지원했다. 코로나19팬데믹 이후 잠시 멈췄던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올해 재개하게 됐다.    
 
후원을 결심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 때문. 이민 온 지 20년이 지나서 온 가족을 미국으로 초청했던 때를 떠올렸다. 오랫동안 못 보던 가족 모두와 같이 지내니 전에 없던 행복을 느꼈다. 당연히 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사진도 찍었다. 이때를 상기하니 반드시 가족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에 동참해야겠다 싶었다.
 
진 대표는 “가족사진을 찍는 건 단순하게 촬영만 하는 일이 아닙니다. 온 가족이 깔끔한 복장을 하고 모인 뒤에 촬영하고 나면 당연히 같이 식사도 하는 커다란 가족 행사”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가 단순하게 무료 촬영만이 아니고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는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성장한다’는 진 대표의 경영철학과도 일치한다. 직원의 행복은 가족에서 오기 때문에 진 대표는 가족 사랑을 항상 강조해왔다.  
 
향후 계획을 묻자 진 대표는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꺼냈다. 커뮤니티의 사랑 덕에 성장해왔기에 한인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것. 그는 앞으로 보험이라는 본업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커뮤니티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가족사진 무료 촬영 이벤트는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캘코보험이 후원하며 남가주사진작가협회가 촬영과 보정을 맡았다. 가족사진은 후에 액자에 넣어서 독자에게 전달된다.  
 
▶신청 기간: 6월 17일(월)까지
 
▶촬영 일시: 6월 2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촬영 장소: LA 중앙일보 지하 갤러리 (69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90005)
 
▶문의 및 예약: 213-368-2622, 2617, 3704

조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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