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풀 나이트 29일 발보아파크서
‘한국의 집’ 운영기금 모금
HOK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코리아-풀 나이트’는 발보아파크 내 건립된 한국관의 존재와 활동을 홍보하고 운영 기금을 모금하기 위한 행사로 초청 연사, 문화체험, 디너,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외손자인 필립 안 커디 씨와 코리안 아메리칸 요트 클럽의 남진우 씨가 연사로 초청됐다.
▶일시:6월 29일(토), 오후 4시 30분
▶장소:발보아파크 클럽 Ballroom(2150 Pan American Rd. West)
▶문의:(858)353-7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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