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시장 출마 태미 김, 오는 9일 ‘캠페인 킥오프’
행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마이크 워드 커뮤니티 파크(20 Lake Rd)에서 진행된다. 이 공원은 레이크뷰 시니어 센터 뒤에 있다.
김 시의원 측은 케이티 포터 전 연방하원의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5일 열릴 어바인 시장 선거에서 한인 여성 최초 당선 기록에 도전하는 김 시의원은 “주민의 참여가 어바인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열쇠다. 우리가 함께할 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온라인( bit.ly/tksummer24)으로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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