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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U 한국어반 학생들 국악 공연

학생들이 마지막 무대로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학생들이 마지막 무대로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조지아주립대(GSU)의 한국어반 학생들이 24일 학교에서 국악 공연을 선보였다. 
 
5월 학기(Maymester) 반은 소고춤, 판소리, 아리랑 등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드래곤 브라더스 & 하모니 팀이 난타공연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소고춤 무대.

학생들의 소고춤 무대.

 
박유리 영사, 김백규 한인식품협회장,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등도 참석해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고 배우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생들과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학생들과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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