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U 한국어반 학생들 국악 공연
![학생들이 마지막 무대로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05/25/fa52082f-c847-4055-93cb-cae5cdf2a941.jpg)
학생들이 마지막 무대로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조지아주립대(GSU)의 한국어반 학생들이 24일 학교에서 국악 공연을 선보였다.
5월 학기(Maymester) 반은 소고춤, 판소리, 아리랑 등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드래곤 브라더스 & 하모니 팀이 난타공연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소고춤 무대.](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05/25/b1006849-57ed-42e1-82aa-7897692da714.jpg)
학생들의 소고춤 무대.
박유리 영사, 김백규 한인식품협회장,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등도 참석해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고 배우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생들과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05/25/2d57eecf-fe2b-46fc-9a32-6da3f3ae3a8d.jpg)
학생들과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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