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024년 정기 주총
한미은행 지주사인 한미파이낸셜콥이 22일 온라인으로 2024년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존 안(이사장), 크리스티 추, 해리 정, 글로리아 이, 제임스 마라스코, 데이비드 로젠블럼, 토마스 윌리엄스, 마이클 양, 유기돈 이사와 바니 이(오른쪽줄 앞에서 4번째) 행장을 포함한 10명의 이사진에 대한 신임, 외부 회계감사 법인 선정, 주요 경영진 컴펜세이션 등의 안건이 모두 승인됐다. 이 행장은 “2023년에는 고금리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비용절감 등의 노력을 통해서 견조한 실적을 냈다”며 “올해에도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바니 이(오른쪽줄 앞에서 4번째) 행장이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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