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비 콘퍼런스 참석…OC전력국 프레드 정·태미 김
전세계 리더, 전문가 등이 모인 콘퍼런스에서 풀러턴 부시장인 정 의장은 ‘기후 변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비’란 주제로 연설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과 로컬, 주, 연방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어바인 시의원인 태미 김 이사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이지만 최선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가 번영할 수 있는 해결책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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