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민 아태 리더 9명 공로상 수여
데이브 민 아태 리더 9명 공로상 수여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실이 지난 11일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OC 사우스코스트 차이니스 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제3회 아태계 임파워먼트 서핏(AAPI Empowerment Summit)에서 한인 데니얼 김(드래곤김재단 설립자), 윌 한(제네시스 뱅크 부행장), 지니 김 박사(산티아고칼리지 총장) 등 총 9명의 아태계 리더들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민 의원(가운데)과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데이브 민 의원 사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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