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아·태계 커뮤니티" 귀넷, AAPI(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선포
![샘 박(앞줄 두번째) 주 하원의원이 핸드릭슨 의장과 함께 선언문을 들고 참석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귀넷 카운티 제공]](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05/09/878bdcea-e421-43bd-9819-62ac81e42089.jpg)
샘 박(앞줄 두번째) 주 하원의원이 핸드릭슨 의장과 함께 선언문을 들고 참석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귀넷 카운티 제공]
이날 니콜 러브 핸드릭슨 귀넷 커미션 의장과 커크랜드 카든 1지역구 커미셔너가 선언문에 공동서명했으며, 한인들도 참석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언문은 “아·태계 주민들이 귀넷 인구의 11%를 차지한다”며 "성장하는 아시안 커뮤니티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귀넷은 매년 5월 초 아태계 유산의 달을 기념해 행사를 열고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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