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28회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 확정

이승해·엄재선·여명미·김도영씨
한마음봉사회 오는 9일 시상식

28회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

28회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

한마음봉사회(회장 이미섭)가 제28회 '장한 어버이' 시상식을 앞두고 수상자 4명을 확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이승해(91) 대한민국 예비역기독군인회 미 남서부지회장, 엄재선(87) 전 OC장로협의회장, 여명미(81) 푸른초장의 집 공동 설립자, 김도영(81) OC한미시민권자협회 이사장이다.
 한마음봉사회 측은 수상자들이 오랜 기간 동안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를 위해 기여해왔으며, 자녀를 훌륭히 키워 주위의 모범이 되기에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마음봉사회는 오는 9일(목) 오전 11시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장한 어버이상을 수여한다. 수상자에겐 금반지와 건강보조제를 포함한 부상도 준다.
 한마음봉사회는 매년 가정의 달인 5워을 맞아 한인 사회에 가정의 중요성과 효의 의미를 일깨우기 위해 각계의 추천과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이에게 장한 어버이상을 주고 있다.
 문의는 이미섭 회장(714-222-1562) 또는 박미애 부회장(714-530-4448)에게 하면 된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