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턴-원주 협력 방안 논의
프레드 정 풀러턴 부시장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강원도 원주시를 방문해 원강수 원주 시장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정 부시장과 로컬 비즈니스 관계자 등은 원주 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과 문화 교류, 학교 간 연계 협력 사업 등을 논의했다. 정 부시장은 원주 시의 역이민 유치 정책이 풀러턴에서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원주시청에서 프레드 정(왼쪽에서 네 번째) 풀러턴 부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원강수(정 부시장 오른쪽) 원주 시장, 시 관계자 등과 함께 자리했다. [풀러턴 시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