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마킬라도라협회 친선골프대회
한인 기업인 필드서 친목 다져
챔피언에 아주스틸 이정주 팀장
98명의 마킬라도라 기업인들과 그 관련 업체의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한 이 날 대회에서는 아주스틸의 이정주 팀장과 AMEX의 이동걸 법인장이 각각 영예의 챔피언과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멕시코 법인, 현대 트랜스리드 등 회원사와 한미은행, 뱅크오브호프, 신한은행 등 비회원사들이 제공한 대형 컬러 TV 5대, 아마존 상품권10 장, 골프 드라이버 10여 개 등 푸짐한 상품들이 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전해졌다.
특히 친환경재생업체인 NEPCO(사장 신용수)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에게 골프공 1박스씩을 제공했다. 이날 시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이동걸 법인장(AMEX) ▶챔피언: 이정주 팀장(아주스틸) ▶2등: 김현석 프로(SAMEX) ▶3등: 김일 사장(신우) ▶장타상: 오인성 프로(SAMEX) ▶근접상: 박성주 프로(SAMEX) ▶베스트 임프루브먼트상: 신지훈 팀장(GET)
글·사진=케빈 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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