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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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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운데)는 24일 새롭게 편성된 예산 중 3300만 달러를 정신건강 치료 서비스에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정신건강 문제가 있고, 경범죄를 저지른 이들에게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장기적으로 추가 범죄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뉴욕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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