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김성혜 황생원 대표에 표창장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은 지난 23일 시청에서 김성혜 황생원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 대표는 태권도를 하는 가족의 영향으로 수년 전부터 남가주에서 열리는 태권도 대회, 어바인 시의 '태권도의 날' 행사 등을 후원하고 직접 봉사도 했다. 김 대표는 김 시의원을 만나 한국의 3대 생강 유통사 중 하나인 황생원의 OC 진출 가능성도 타진했다. 태미 김(왼쪽) 시의원이 김성혜 대표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어바인 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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