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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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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경(NYPD)의 전직 중국계 및 백인 고위 간부 등 110여 명이 지난 12일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뉴욕주하원의원 제25선거구 공화당 및 보수당 후보로 출마한 한인 1.5세 케네스 백 후보를 위한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전직 경찰 간부들은 “치안 위기를 맞은 뉴욕주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이를 해결할 백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다. [케네스 백 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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