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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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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 5선거구)이 지난 2일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칠러스 그릴 식당에서 아시아·태평양계(AAPI) 커뮤니티 리더들과 만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트하이머 의원은 “북부 뉴저지의 AAPI 가족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트하이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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