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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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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정신건강 기록 프로젝트(CARES) 첫 모임이 지난 6일 퀸즈 민권센터에서 진행됐다. CARES 프로젝트는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기록을 남기는 작업으로, 첫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된 경험을 전하고 플러싱 커뮤니티가 직면한 여러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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