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블룸이 시작됐다
샌디에이고 인근 출라 비스타의 서던 이스트레이크에 만개한 겨자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겨울 시즌 남가주에 충분한 비가 내려 수퍼 블룸이 예고된 가운데 노란 겨자꽃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한인들에게 유채꽃으로 알려져 있는 겨자꽃은 LA인근에서도 볼수 있다. 한편, 꽃투어 주요 명소로는 랭커스터 앤텔롭밸리 파피꽃 보호구역을 비롯해 카리죠 플랜 내셔널 모뉴먼트, 칼스배드 플라워필드, 다이아몬드 레이크, 프레즈노, 데스밸리 등이 손꼽힌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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