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라비스타시 4지구 시의원, 면접으로 뽑는다
지원한 8명 후보중 선출
시의회는 지난 26일 회의를 갖고 다음달 4일 시의원 공모에 응모한 8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후보자들은 이날 각각 10분간의 인터뷰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라비스타 시의회 제 4지구는 코로나19 구호 대출금을 유용한 혐의로 기소된 안드레아 카르데나스 시의원이 지난달 사임한 이후 공석으로 남아 있다. 4월 면접을 통해 선출될 신임 시의원은 카르데나스 전 시의원의 남은 임기인 올해 말까지 재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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