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의 소망”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엘리사, 이하 교협) 주최 부활절연합새벽예배가 다음달 1일(월)부터 3일(수)까지 페어팩스 스테이션 소재 서울장로교회(담임목사 한상인)에서 열린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류의 소망이다’를 주제로 하는 이번 연합새벽예배에 대해 박 엘리사 회장은 “예수님의 부활은 사망권세를 이기고 모든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었다”며 “그 기쁨과 감사를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협은 연합새벽예배가 열리는 같은 기간인 다음달 1일(월)부터 3일(수)까지 메릴랜드 미들타운 소재 스카이크로프트 센터에서 목회비전캠프를 갖는다. 선착순 60명으로 한정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연합새벽예배 장소: 6428 Ox Rd, Fairfax Station VA(서울장로교회)
목회비전캠프 장소: 9621 Frostown Rd, Middletown MD (스카이크로프트 컨퍼런스센터
문의: 703-785-0942(최문종 목사)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