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의사당, 협박으로 인해 일시 폐쇄령
일리노이 주 총무처장관 알렉시 지어눌리어스는 지난 12일 오후 2시15분경 소셜미디어 ‘X’(전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사무실에서 주 의사당과 관련된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주의 차원에서 일리노이 주 경찰은 주 의사당에 폐쇄령을 내리고 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약 한 시간 뒤인 오후 3시25분경 폐쇄령을 해제했다.
폐쇄령이 내려진 동안 일리노이 주 하원 공화당과 일리노이 주 상원 민주당은 의사당에서 각각 코커스(caucus)를 진행 중이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이와 관련 “경찰의 빠른 판단과 행동에 감사하다”며 “그들의 서비스 덕분에 일리노이 주가 안전하게 유지된다”고 전했다.
지어눌리어스 총무처장관이 받은 협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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