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사고난 부에나파크 5번 프리웨이 출근길 극심한 정체
사고의 경위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으며 통제된 차선으로 인해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충돌 사고 이후 일시적으로 폐쇄됐던 비치 대로(Beach Boulevard) 진입로가 다시 열렸다.
오전 7시 30분 현재는 맨 왼쪽 차선과 카풀 차선만 열려 있다.
KTLA는 정체를 피하려면 남쪽 방향 605 프리웨이를 타고 동쪽 방향 91 프리웨이로 가서 5번 프리웨이로 돌아갈 것을 제안했다.
오전 8시 기준 통제된 차선은 개방되지 않은 상태이다.
박준한 기자 [park.junhan@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