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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IDNYC 갱신 및 신청 서비스

29일 오전 11시~오후 4시
예약 없이 선착순 워크인 진행

뉴욕시로 유입된 망명신청자가 급증하면서 시정부가 발행하는 신분증(IDNYC) 발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민권센터가 IDNYC 갱신 및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
 
민권센터는 뉴욕시장실 산하 이민서비스국(MOIA)과 손잡고 오는 29일 IDNYC 신청 및 갱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플러싱 민권센터(133-29 41스트리트애비뉴, 스위트 202) 건물 1층 로비에서 제공된다. 예약 없이 워크인 방문하면 되고, 서비스는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한국어 및 중국어 통역이 제공된다.
 
민권센터는 “팬데믹 이후 많은 IDNYC 센터들이 문을 닫아 신청 및 갱신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MOIA 직원과 함께 신청과 갱신 접수를 돕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hye@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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