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 머피 여사,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위안부 기림비 방문
연방상원의원 후보로 나선 태미 머피 뉴저지주지사 부인(왼쪽)이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뉴저지주 버겐카운티법원 앞에 위치한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했다. 머피 후보는 "대의를 위해 나섰던 모든 여성 지도자들의 용기와 회복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머피 후보와 함께한 폴 윤 포트리 시의원(오른쪽)은 "위안부 문제는 한인사회에 특히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며 "여성의 날을 맞아 함께 해준 머피 후보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태미 머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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