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정하나씨 홀인원

어바인에 거주하는 정하나씨가 지난달 29일 어바인의 스트로베리팜 골프장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불과 4년 전 골프를 시작한 정씨는 이날 권미경, 최영애, 송윤희씨 등 동반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7번 홀(113야드)에서 피칭 웨지로 대기록을 낚았다. 정씨가 홀컵에서 꺼낸 공을 들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에릭 허씨 제공]
 
[에릭 허씨 제공]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