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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에 거주하는 정하나씨가 지난달 29일 어바인의 스트로베리팜 골프장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불과 4년 전 골프를 시작한 정씨는 이날 권미경, 최영애, 송윤희씨 등 동반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7번 홀(113야드)에서 피칭 웨지로 대기록을 낚았다. 정씨가 홀컵에서 꺼낸 공을 들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에릭 허씨 제공] [에릭 허씨 제공]장하나 홀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