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소상공인들, 시청 앞에서 교통혼잡료 반대 시위
맨해튼에서 영업하는 소상공인 50여 명이 27일 뉴욕시청 앞에서 교통혼잡료 반대 시위를 열었다. 이들은 교통혼잡료로 인해 맨해튼에 방문하는 고객이 감소하고, 통근이 어려운 직원은 그만둘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앞서 뉴욕시 교사노조(UFT)와 비토 포셀라 스태튼아일랜드보로장 등이 제기한 저지 소송에 합류하기로 했다.
[사진 @Chrislejohnyc 엑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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