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회 평론가 초청 디카시 강좌…오렌지 글사랑 오늘 GG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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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문학평론가
‘디카시’는 디지털 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해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초청 강사는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디카시인협회장, 한국디지털문인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회 문학 평론가다.
회비는 10달러다. 문의는 전화(714-530-31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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