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정 ‘로샌철도국 부의장’…아시아계로는 사상 처음 선출
정 부시장은 지난 20일 이사회에서 아시아계로는 사상 처음 부의장을 맡게 됐다.
로샌 철도국은 LA~샌디에이고~샌루이스오비스포 철도 노선을 관할한다.
정 부의장은 중책을 맡게 돼 기쁘다며 “이사회와 관계 기관, 커뮤니티와 함께 교통 연결성과 철로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관할 지역 커뮤니티의 성장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OC교통국 교통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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