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미첼 수퍼바이저 한인타운에 사무실

LA한인타운을 포함하는 LA카운티 2지구를 관할하는 홀리 미첼 수퍼바이저가 설을 앞두고 8일 오픈 하우스 행사를 열었다. 수퍼바이저 사무실 측은 이날 한인타운 필드오피스에 1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한식을 제공하고 민원을 청취했다. 홀리 미첼(왼쪽) 수퍼바이저가 설 축하 공연을 펼친 화랑청소년재단 난타팀 단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