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회 필라테스 강좌…5일부터 매주 월요일 진행
강사 크리스티나 김씨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무용을, 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했다.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한 후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수업료는 200달러이며, 운동복, 요가 매트, 운동화를 준비하면 된다.
한미여성회 최지아 디렉터는 “필라테스는 우리 몸의 중심을 이루는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라며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통증을 줄여주고 근육의 밸런스를 맞춰준다”고 설명했다.
▶문의: (323)660-5292, thekawa.org@gmail.com
김예진 기자 kim.yejin3@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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