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탄생 100주년 음악회 성황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가 비영리단체인 보나뮤직(대표 이혜자)과 함께 개최한 한국 창작동요 탄생 100주년 음악회가 지난 27일 LA의 콜번 음악학교 지퍼 콘서트홀에서 성황 속에 열렸다. ‘함께 하는 동요’란 주제로 열린 음악회엔 보첼레스티 어린이 및 성인 합창단, 코헹가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에버그린 여성합창단, LA채리티 합창단, 세천사 합창단, 서부열린문교회 한국학교 어린이합창단, 카마 여성합창단, 골든콰이어, 영앤젤스 합창단 단원 등 300명 가까운 이가 출연했다. 음악회 출연진이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해피빌리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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