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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전문가·에이전트 육성 전력”

아메리츠 3개 에이전시
킥오프 행사·시상식 개최

아메리츠 파이낸셜·에셋·헬스케어 및 AIG 관계자들이 새해 건승을 다짐하며 함께 자리했다. [업체 제공]

아메리츠 파이낸셜·에셋·헬스케어 및 AIG 관계자들이 새해 건승을 다짐하며 함께 자리했다. [업체 제공]

한인 재정관리 전문 에이전시인 아메리츠파이낸셜·아메리츠에셋·아메리츠헬스케어(대표 브라이언 이, 켄 최, 줄리아 김)가 지난 24일 LA의 더 원 뱅큇홀에서 소속 어드바이저, 에이전트, 파트너 에이전시, 생명보험사 AIG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올해 ‘Leading The Pack’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건승을 다짐하는 한편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낸 어드바이저, 에이전트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브라이언 이 대표는 “향후 5년간 30명의 실력있는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를 양성하고, 300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는 30명의 에이전트를 육성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미주 한인사회에 명실상부한 최고 재정관리 전문 에이전시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메리츠파이낸셜은 지난해 주류보험사인 AIG의 실적에서 전국 톱 6 브랜치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으며 올해부터는 최고 높은 단계인 MGA(Managing General Agent)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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