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수정
기사공유
뉴저지 민권센터는 17일 펠리세이즈파크 사무실에서 제10차 이민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한인 여섯 가정이 김성원 민권센터 프로그램 매니저(왼쪽)와 오병권 스태프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시민권 신청서를 작성했다. [민권센터]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