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 수퍼바이저 바가스 현 위원장 재선임
"샌디에이고 재도약에 최선"
부위원장엔 로슨-레머 선임
![2024년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를 이끌고 나갈 위원장에 노라 바가스 현 위원장이 재선임됐다.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지난 9일 회의를 하고 있다. [카운티 뉴스센터 홈페이지 캡처]](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401/13/1cc68605-a970-44c6-a3f0-75a5905fa135.jpg)
2024년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를 이끌고 나갈 위원장에 노라 바가스 현 위원장이 재선임됐다.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지난 9일 회의를 하고 있다. [카운티 뉴스센터 홈페이지 캡처]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지난 9일 바가스 위원장의 재선임을 결정하는 한편 테라 로슨-레머 수퍼바이저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바가스 위원장은 이날 "주정부의 예산이 부족해지면서 카운티의 행정 서비스도 올 한해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샌디에이고 카운티가 재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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