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스 온 휠스' 급식 봉사 준비하는 KCS

연말연시를 맞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코로나 경로회관에서 가정급식프로그램 '밀스 온 휠스(Meals on Wheels)' 특식을 준비하고 있다. 일주일에 세 번 오전 6시에 문을 여는 주방은 평균 9시까지 배달 준비를 마친다. 강민혜 기자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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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코로나 경로회관에서 가정급식프로그램 '밀스 온 휠스(Meals on Wheels)' 특식을 준비하고 있다. 일주일에 세 번 오전 6시에 문을 여는 주방은 평균 9시까지 배달 준비를 마친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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