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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플러싱 한인 홈리스 셸터 사랑의집에서 전모세 원장(왼쪽), 전성희 부원장(오른쪽) 부부가 홈리스를 돌보고 있다. 2012년 설립된 사랑의집은 지난해 신임이사장을 선출하는 등 셸터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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