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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벨로파크 골프코스 7번 홀에서 이틀 간격으로 두 번 홀인원을 기록한 김학주 사장(왼쪽사진). 오른쪽 사진은 김 사장(가운데)과 라운딩을 함께한 지인들이 기념 촬영한 모습. [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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