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북서부 잇단 천연가스 냄새 신고
abc 방송에 따르면 천연 가스 냄새 신고는 레이크 카운티를 비롯 맥헨리, 분, 디캘브, 오글 카운티 등지서 잇따랐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천연가스 냄새가 수 시간 동안 지속되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위험한 것은 아니라며 이번 천연가스 냄새는 아이오와 주 시더 카운티 지역에서 장비 교체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바람의 영향을 받아 일리노이 주 일부 지역에서도 느끼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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